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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위대한 국민 승리…갈라진 국민 통합해야"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해 “위대한 국민이 승리했다”고 말했다.

손학규 "분열된 나라 개혁정신으로 통합"
안철수, 오후 3시 기자회견


박 대표는 이날 헌재의 파면 결정이 난 직후 시작된 국민의당 의원총회에서 “국민 여러분께서 인류 역사상 가장 경이로운 시민혁명을 만들어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주승용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오종택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주승용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오종택 기자

 
박 대표는 “만장일치로 인용해주신 이정미 헌재소장 대행을 비롯한 재판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국민의당을 대표해서 국민과 함께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갈라진 대한민국을 대통합하고 전면 리셋해야 한다”며 “국민통합 세력, 경륜과 경험을 갖춘 세력, 미래 전문가가 모두 힘을 합쳐 새 대한민국 건설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국민의당은 국민통합으로 87년 체제의 종식과 정권 창출, 국가 대개혁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대선 주자들도 이날 의원총회에서 ‘통합’을 강조했다. 국민의당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우리는 이제 시민혁명 정신으로 새로운 나라 건설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며 분열된 나라를 개혁의 정신으로 통합하고 무너져가는 경제를 살려서 일자리를 만들어서 국민에게 희망을 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는 “정의롭고 깨끗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모든 인간의 존엄성이 보장되는 상생의 대한민국 열망했다”며 “이제 그런 국민의 열망이 실현될 수 있는 최초의 기틀이 형성됐다”고 말했다. 천 전 대표는 “헌법에 따라 60일 이내에 통 선거를 이루고 헌정질서를 회복하는데 모든 국민이 협력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아직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안효성 기자 hyoz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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