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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 “시장 충격에 대비” 정부ㆍ한은 비상 대기체제 가동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따라 정부와 한국은행이 비상대기체제 가동에 나섰다.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이 시장에 가져올 만약의 충격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현재로선 큰 충격 보이지 않아”
당국, 긴급회의 열고 시장 점검

한은은 10일 오전 금융시장국ㆍ국제국 등 시장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외환ㆍ금융시장 실시간 모니터링에 들어갔다. 한은 관계자는 “현재로선 시장에 큰 충격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예상 외의 충격이 있다면 필요한 조치를 적기에 할 수 있도록 비상대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이주열 한은 총재는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시장을 점검한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오후 2시 간부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39포인트(0.11%) 하락한 2088.67로 개장했다. 탄핵 선고 시점(오전 11시)를 전후해 2090선을 기준으로 등락을 거듭했지만 소폭에 그쳤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가치는 전날에 비해 2.9원 하락한 1161.0원으로 출발했다.

조현숙 기자, 세종=하남현 기자 newe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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