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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신 고질라’ 진화도 한계도 선명하다

신 고질라


감독 안노 히데아키, 히구치 신지 출연 하세가와 히로키, 다케노우치 유타카, 이시하라 사토미 장르 SF, 액션, 드라마 상영 시간 120분 등급 15세 관람가 개봉일 3월 8일
 
줄거리 일본 도쿄만(東京灣)의 해저 터널이 거대한 폭발로 침수된다. 정부 관료들이 사태를 파악하느라 우왕좌왕하는 사이, 괴수 고질라가 상륙하고 도쿄는 아수라장이 된다.
 

별점 ★★★ 일본 토호 영화사가 12년 만에 내놓은 29번째 ‘고질라’ 영화. 기존의 ‘특촬’ 기법을 버리고 ‘풀 CG(컴퓨터 그래픽)’로 탄생시킨 고질라의 모습이나, 도쿄를 산산조각 내는 막대한 시각효과 등 시리즈의 진화를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3년 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한 ‘고질라’(가렛 에드워즈 감독)가 미국식 영웅 스토리를 가미한 SF 블록버스터였다면, ‘신 고질라’는 재난영화의 성격이 훨씬 짙다. 동일본대지진 이후, 재난에 대한 일본 사회의 공포와 대응이 제법 현실적이고 긴박하게 담겨 있다. 다만 비뚤어진 역사 인식과 민족주의 코드로 흐르는 후반부는 못내 의아하다. 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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