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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탄핵 인용돼야 탄핵열차, 민주열차 될 것"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해야 탄핵 열차는 민주열차와 통일열차가 될 것이다”고 10일 말했다.

박, "헌재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승복"
주승용 "정치권, 화합과 상생에 앞장서야"


박 대표는 이날 국민의당 최고위에서 “국민 열망에 부응하는 헌재의 결정을 간곡히 기다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그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주승용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오종택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주승용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오종택 기자

 
박 대표는 “오늘 헌재 선고 이후부터는 촛불과 태극기를 하나로 모으고 국회가 할 일을 다 하면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대한민국의 국정이 골병이 들고 속병이 들었다”며 “박근혜 정부 2기인 황교안 대행 체제도 마찬가지로 박근혜 정부의 잘못을 손도 못 되고 특검은 중단시키고 사드 택배만 수령했을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도 선진화법을 핑계로 3개월 동안 어떤 개혁입법도 처리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주승용 원내대표도 “탄핵 이후 국민의당은 화합과 상생의 정치에 앞장서겠다”며 “탄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고 말했다.
 
손금주 최고위원은 “미국의 닉슨 대통령도 몇달 간 스스로의 변호를 위해 싸운 것은 전적으로 낭비였다는 말을 남기고 깔끔하게 떠났다”며 “박근혜 대통령도 통합의 대한민국, 법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마지막 뒷모습이라도 절제하고 반성하는 품격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안효성 기자 hyoz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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