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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운명의 날'…탄기국 아침부터 '탄핵반대' 집회

지난 6일 경북 구미시 원평동 구미역 앞에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박사모’ 등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단체 회원 3000여명이 모여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를 열었다. 

지난 6일 경북 구미시 원평동 구미역 앞에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박사모’ 등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단체 회원 3000여명이 모여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를 열었다.

박근헤대통령의 탄핵안 선고일인 10일 오전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리 운동본부(탄기국)'을 비롯한 친박 단체들이 안국사거리 일대에서 집회 갖고 "탄핵 반대"를 외쳤다.
 
현장에는 탄기국 회원 등 탄핵을 반대하는 시민 300여명이 모여 집회를 갖고 있다. 시간이지날 수록 태극기를 든 시민들은 늘어나고 있다.
 
탄핵 무효 주장을 외치던 한 시민은 “태극기를 든 시민이 500만명까지 쏟아져 나올 것”이라며 “오늘 탄핵이 인용되더라도 끝까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탄핵 찬성 측인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오전 9시부터 안국역 인근에서 ‘박근혜 즉각 퇴진 적폐청산 촉구 국민대회’를 연다. 이들은 생방송으로 선고를 지켜본 뒤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오전부터 탄핵 찬성 및 반대 시위가 헌재를 에워싸고 있고, 경찰은 전날부터 헌재 앞 도로를 통제하며 혹시 일어날지 모를 불상사에 대비하고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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