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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소비 줄자…하이트진로, 신입사원 포함 전 직원 희망퇴직

서울 용산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맥주를 고르고 있다.[중앙포토]

서울 용산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맥주를 고르고 있다.[중앙포토]


 
국내 최대 주류 업체 하이트진로가 신입사원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2012년 100여 명 규모 희망퇴직을 실시한지 5년 만이다.
 
 하이트진로는 9일 3200여 전 직원 대상으로 희망퇴직 설명회를 열고 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20년 이상 근로자는 퇴직금 외에 최대 30개월치 월급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주업체 오비맥주도 지난해 4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138명 희망퇴직을 받았다.
 
 국민 1인당 84병씩 마시던 소주는 2015년에 전년 대비 소비량이 0.2% 줄었다. 소주 소비량이 줄어든 것은 사상 처음이다.
 
 양주 소비량도 8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임페리얼’ ‘발렌타인’을 수입하는 페르노리카코리아도 지난해 6월 직원 40명 희망퇴직을 받았다. 강남에 있는 사옥도 오는 7월 강북으로 옮기기로 했다. 세계 3위 주류업체인 바카디 한국법인 바카디코리아는 이달 말 한국 시장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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