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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절대 양보 없다…이번에는 완주"

[사진 JTBC '썰전' 방송 캡처]

[사진 JTBC '썰전' 방송 캡처]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9대 대선 완주 의지를 밝혔다.
 
9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한 심 대표는 '지금까지 양보한 적이 많지 않았냐'는 질문에 "어떤 경우에도 사퇴하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당시 진보신당 심상정 경기도지사 후보는 유시민 범야권 단일후보에게 양보하고 후보직을 사퇴했다. 그러나 유 후보는 김문수 한나라당 후보에게 선거에서 패했다.
 
이와 관련 '양보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 안타깝지 않았냐'는 질문에 심 대표는 "양보는 포장된 패배다. 이길 수 있는데 양보하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이번 대선은 촛불 시민들이라든지 알바생, 워킹맘들이 (나에게) '달려라' 주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치에서 양보는 미덕이 아니다"면서 "사퇴하면 후보자만 퇴장하는 것이 아니다. 지지자와 소속당도 퇴장한다"며 "어떤 경우에도 사퇴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는 "꼭 끝까지 완주해 표를 분산시켰으면 좋겠다"며 "5% 정도의 표만 가져가도 좋겠다"고 보수층의 바람을 드러냈다.
 
이 말에 심 대표는 전 변호사의 손을 잡으며 "이번에는 저 완주합니다"라며 "'지금까지 전혀 주목받지 못한 사람이 대통령이 될 것이다'라던 전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틀림없이 심상정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고 생각했다). 그것을 제가 반드시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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