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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워킹맘, 유급 육아휴직 필요”

앤 해서웨이

앤 해서웨이

“엄마들에겐 유급 육아휴직이 필요합니다. 부모가 되는 일이 경제적으로 부담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유엔 친선대사인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사진)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유엔에서 연설을 했다. 그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본부에서 열린 ‘2017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에서 여성 인권을 강조하며 연설했다.
 

유엔서 ‘세계 여성의 날’ 연설

앤 해서웨이는 지난해 6월부터 유엔 여성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앤 해서웨이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을 위한 정책들을 만들려고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로 연설을 시작했다. 그는 이어 “여성의 육아휴직, 보육과 관련한 부담감에 대해서도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면서 “여성이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관행은 여성을 차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육아휴직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일을 쉬려는 것이 아니라 역할을 정의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앤 해서웨이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인터스텔라’ ‘인턴’ 등에 출연해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스타다.
 
임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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