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이대호, 머리에 공 맞는 아찔한 상황 연출

이대호

이대호

이대호(35)가 공을 머리에 맞는 아찔한 상황이 나왔다.  
 

2회 판웨이룬의 빠른 볼에 헬멧 맞아
한동안 고통 호소 후 1루 걸어나가

이대호는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만과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2회 대만 투수 판웨이룬이 던진 빠른 공을 헬멧의 귀 보호대 근처에 맞았다. 공을 맞고 곧바로 쓰러진 이대호는 한동안 귀를 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하지만 이대호는 코치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헬멧을 다시 쓰고 1루로 걸어나가는 투혼을 보여줬다. 이대호는 이어진 2회 말 수비에도 정상적으로 나섰다. 


이대호는 이날 경기 전까지 2경기 모두 4번타자로 나와 1안타를 뽑아내는 데 그치며 부진했다. 이날도 4번 타자로 나왔지만 첫 타석에서 3구삼진으로 물러났다. 


한국은 이번 WBC 1라운드에서 이스라엘(1-2)과 네덜란드(0-5)에 2연패를 당하고 2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 대만전을 임하는 선수들의 자세는 이전 2경기와는 달랐다. 초반부터 활발한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은 1회 민병헌의 우전 2루타에 이은 박석민의 적시타로 선제점을 뽑았다. 2회에는 타자 일순하며 안타 7개, 사사구 3개를 묶어 5점을 냈다. 6-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대만 선발 천관위(1과3분의1이닝)이 2회 1사 후 갑자기 교체됐고, 이어 궈진린- 판웨이룬이 마운드에 올랐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