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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 위기의 잠수부 구하려 연설 중 바다에 뛰어든 시장

[사진 유튜브]

[사진 유튜브]

터키의 한 지방 도시 시장이 연설 도중 바다에 뛰어드는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일 터키 코자엘리주(州) 도시 카라뮤셀의 한 부둣가에서는 추모 행사가 진행됐다. 많은 사람이 59년 전 'SS 위스퀴다르호 참사'를 추모하기 위해 모인 가운데, 이스마일 을드름카라뮤셀 시장이 추모 연설을 진행하던 중이었다.
 
그런데 행사 중 몸에 이상을 느낀 잠수부 한 명이 큰 소리로 도움을 청했다. 이를 들은 카라뮤셀 시장은 지체없이 연설을 중단한 뒤 넥타이를 풀고 바다로 뛰어들었다.
 
유튜브에 공개된 동영상에는 바다에 뛰어든 시장이 능숙한 수영 실력으로 위기에 처한 잠수부를 구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사히 잠수부를 구해낸 시장의 모습에 시민들은 손뼉을 치며 환호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영웅 시장" "정말 용기 있는 사람이다" "우리나라의 누구랑 비교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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