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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도 파우더·틴트 산다...1020 타겟 제품 출시

   
세븐일레븐 화장품 '0720'

세븐일레븐 화장품 '0720'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9일 1020세대 젊은 여성층을 위한 색조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 '비씨엘(BCL)'과 제휴를 맺어 업계 단독으로 화장품을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색조화장품 브랜드는 '0720'으로 틴트(8종), 팩트(3종), 아이라이너(5종), 클렌징티슈(2종), 썬크림 등 총 19종 제품을 선보이기로 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피부가 민감하고 연약한 10대뿐만 아니라 피부 미용에 관심이 높은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출시한 만큼 피부 자극이 없도록 유해 성분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이 편의점 업계가 화장품 업계까지 진출한 데는 최근 화장을 시작하는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려는 수요층이 있을거란 분석에서 시작됐다. 편의점이 점차 종합 생활편의공간으로 진화해 가면서 식품 위주의 구성에서 벗어나 비식품군에서도 차별화를 두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대해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가깝고 편리한 편의점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좋은 화장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화장하는 연령은 낮아지는데 마음 편희 구매할 수 있는 '영타깃 전용 화장품'이 부족한 상황임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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