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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사진관] 대선주자는 운동을 좋아해

대선주자들은 어떤 운동을 즐겨할까?


대선주자들의 스포츠 사랑이 뜨겁다. 과거 김영삼 전 대통령은 주민들과 조깅을 즐겼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배드민턴을, 이명박 전 대통령은 수준급 테니스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지난해 네팔 히말라야 트래킹 도중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문재인 대표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지난해 네팔 히말라야 트래킹 도중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문재인 대표 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표는 등산마니아다. 지난해 6월 당대표직을 내려놓은 문 전 대표는 네팔을 찾아 히말라야 트래킹을 했다. 2004년에도 청와대 민정수석직을 내려놓고 히말라야 트레킹에 나섰다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절차가 진행돼 급하게 중도 귀국했다.
축구도 좋아한다. 2012년 대선엔 일일 보조교사 하며 초등학생들과 축구시합을 하기도 했다.


안희정 충남지사가 7일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과 만나 농구를 하고 있다. [사진 안희정 충남지사]

안희정 충남지사가 7일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과 만나 농구를 하고 있다. [사진 안희정 충남지사]

안희정 충남지사는 최근 서울대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농구를 했다. 안 지사 측은 농구하는 장면을 인스타그램으로 생중계하기도 했다. 안 지사는 “우리도 길거리에서 참모들과 농구하는 대통령을 가져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해 호응을 얻었다. 젊고 활기찬 이미지 강조하려는 의도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축구장에서 공을 멀리 걷어내고 있다. 이 시장은 축구광으로 알려져있다. [사진 이재명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이 축구장에서 공을 멀리 걷어내고 있다. 이 시장은 축구광으로 알려져있다. [사진 이재명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은 축구광으로 알려져있다. 이 시장은 최근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배치로 냉각된 한중관계를 축구로 풀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축구를 대표산업으로 육성하자는 얘기도 자주 한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모바일 방송 인터뷰에서 야구 타자로 나섰다. [사진 양세형의 숏터뷰 캡쳐]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모바일 방송 인터뷰에서 야구 타자로 나섰다. [사진 양세형의 숏터뷰 캡쳐]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야구광이다. 유 의원은 최근 한 온라인방송 인터뷰에서 숨겨진 야구실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인터뷰를 한 개그맨 양세형씨의 공을 타석에서 연달아 받아치면서다. 유 의원은 자신의 지지율을 타율에 비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골프를 치다가 헛스윙을 해 넘어진 장면 [중앙포토]

김영삼 전 대통령이 골프를 치다가 헛스윙을 해 넘어진 장면 [중앙포토]

정·관계 인사들은 스킨십의 수단으로 스포츠가 활용했다.
 
과거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조깅을 하며 한·미관계를 논했다. 조깅은 YS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조깅과 관련된 많은 사진이 있다. 하지만 더 유명한 사진은 YS가 골프를 좋아하는 김종필 전 총리와 골프를 치다 '헛스윙'을 하고 넘어진 뒤 크게 웃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배드민턴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배드민턴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채윤경 기자 p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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