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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삭발…무슨 신호?

최근 영화 ‘퍼스널 쇼퍼’ 미국 개봉 프리미어에 참석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삭발에 가까운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AP=뉴시스]

최근 영화 ‘퍼스널 쇼퍼’ 미국 개봉 프리미어에 참석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삭발에 가까운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AP=뉴시스]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27)가 삭발했다.
 
최근 커밍아웃한 것으로 화제를 모았던 스튜어트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영화 ‘퍼스널 쇼퍼’ 시사회에 머리카락을 짧게 정리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두상이 드러나는 삭발에 스모키 메이크업, 검정 크롭트 톱과 바지 차림으로 포토월에 오른 스튜어트는 중성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는 곧 촬영에 돌입하는 차기작 ‘언더워터’ 캐릭터를 위한 변신으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1㎝도 되지 않는 머리카락을 노랗게 염색해 어느 때보다 강렬한 인상을 풍겼다.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8일 스튜어트가 LA 공항에 도착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8일에는 스튜어트가 LA 공항에 도착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날 스튜어트는 노랑색 머리카락색과 ‘깔맞춤’한 듯 노랑색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 노랑색 선글라스를 썼다.
 
그는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찢어진 검정색 청바지와 후드 점퍼 등 캐주얼한 복장으로 중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차기작 ‘언더워터’는 지진이 발생한 후 살기 위해 바다 속으로 떠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해양판 ‘아마겟돈’이라 불리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3월 말 뉴올리언스에서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스튜어트는 최근 한 영화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구 남친’이었던 영화배우 로버트 패틴슨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내가 로버트 패틴슨과 데이트를 즐길 때 대중은 적이었고 살 길이 없었다. 난 너무 혼란스러웠다”며 공개 연애의 고통을 밝힌 바 있다.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호흡을 맞춘 로버트 패틴슨과 연인 사이였다. 하지만 2013년 유부남 감독과 스캔들에 휩싸이며 헤어졌고 현재 동성 연인과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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