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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박 대통령 "헌재 탄핵 결정 모두 승복해야"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의 헌법재판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9일 박 대통령이 13년 전인 지난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남긴 발언이 다시 화제다.
 
2004년 3월 23일 당시 한나라당 대표였던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은 헌재의 판결을 차분하게 기다리고 그 판결에 대해서는 찬성했던 사람이나 반대했던 사람이나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후 탄핵 역풍으로 인해 한나라당이 총선에서 패배한 후 여당이 탄핵 철회를 요구할 당시인 2004년 4월에도 박 대통령은 "한나라당은 전폭적으로 (탄핵이) 어떤 결정이든 승복하겠다", "헌재의 판결을 모두 승복하겠다"는 발언을 남겼다.
 
이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기각 결정이 나자 박 대통령은 당 대표 자격으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대통령 탄핵 문제로 인해 국민들께 심려끼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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