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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미국 WBC 대표팀과 평가전서 결승 타점

박병호

박병호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가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미국 국가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결승 타점을 올렸다.


박병호는 9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센추리링크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6번 지명타자로 출전, 1타수 무안타·1볼넷·1타점·1득점을 올렸다. 미네소타는 6회 박병호의 희생플라이로 얻은 점수를 잘 지켜 3-2로 승리했다. 


팀이 0-2로 뒤진 2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미국 대표팀의 투수 앤드루 밀러(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이어 제이슨 카스트로와 호르헤 폴랑코의 연속 안타 때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다. 미네소타는 2회에만 2점을 내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박병호는 4회 초 무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지만 유격수 앞 병살타로 물러났다. 6회 초 1사 1·3루 찬스에서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쳐 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미국은 7명의 투수로 5이닝을 소화한 뒤 6회부터 미네소타로부터 투수를 지원받아 경기를 치렀다. 박병호가 희생플라이를 기록한 드루 러신스키는 미네소타 소속이다. 초청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참가 중인 박병호는 타율 0.400(15타수 6안타) 2홈런·4타점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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