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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왕따’ 후쿠시마에서 쫓겨 나와 이주 뒤 왕따 당한 중학생 자필 수기 공개

 
[사진 아사히신문 캡처]

[사진 아사히신문 캡처]

일본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집을 이주해야 했던 중학생이 왕따를 당한 사연을 수기를 통해 공개했다.
 
 8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후쿠시마에서 요코하마로 이주한 중학생은 초등학생 때 왕따를 당한 뒤 현재 정식 학교가 아닌 프리스쿨에 다니고 있다.
 
 공개된 수기는 최근에 쓴 글과 왕따가 심했던 초등학교 6학년 당시 적었던 글 두 개가 있다. 해당 학생은 최근 쓴 글에서 “잘 지내고 있다”며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겪는 친구들에게 “자살은 생각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6학년 당시 쓴 글에서는 “가해 학생 3명이 ‘(원전 사고로)보상금이 집에 많이 있을 것’이라며 돈을 요구했다” “세균처럼 취급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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