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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범도 김영재 원장에게 공짜 피부 미용시술 받았다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김영재 원장 부부에게 각종 뇌물을 받은 혐의로 다시 재판에 넘겨진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이 본인도 공짜 미용시술을 받고 휴가비 등을 챙겼다고 TV조선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종범 전 수석은 김영재 원장의 부인인 박채윤씨 화장품 회사의 중동 진출을 도와준 대가로 김 원장에게 직접 미용시술을 받았다.
 
안 수석이 받은 시술 이름은 '페이스 피알피'로, 자신의 피를 뽑아 얼굴에 주입해 피부를 젊어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내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검 수사 결과 110만 원짜리 시술이었다.
 
특검에 따르면 박채윤씨는 지난해 5월 안 전 수석의 딸이 결혼을 하자 박씨는 현금 1000만원이 든 쇼핑백을 건넸다. 이밖에 루이비통, 보테가베네타 등 명품가방과 명절 선물 등을 주기도 했다.
 
안 전 수석은 특검 조사에서 "현금 다발과 명품 가방은 부인이 받았다. 나는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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