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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중퇴’ 저커버그, 모교 졸업식서 축사한다

미국 하버드대를 중퇴한 마크 저커버그(33·사진)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이 대학 졸업식의 축사를 맡는다. 하버드대는 오는 5월 25일 매사추세츠주의 케임브리지 캠퍼스에서 열리는 졸업식에서 저커버그가 축사를 할 계획이라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2006년 하버드대에 입학한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사업을 하겠다”며 대학 2학년 때 중퇴해 실리콘밸리로 갔다. 현재 페이스북은 전 세계 약 20억 명이 이용하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꼽힌다. 하버드대는 저커버그의 축사 사실을 암시하듯 트위터 계정에 저커버그가 또 다른 하버드대 중퇴자인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와 대화하는 익살스러운 동영상을 올렸다.
 
드루 파우스트 하버드대 총장은 “저커버그는 사회적 교제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바꿔놨다”며 그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축사는 영화 ‘쥬라기 공원’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제작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맡았다. 
 
조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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