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오늘의 데이터 뉴스] 보통사람, 한달 468만원 벌어 245만원 소비

“남들은 보통 어떻게 해요?” 은행 창구 직원에게 고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다. 사회 초년생도, 중소기업 사장님도 다른 사람의 금융생활 패턴이 궁금하다. 그래서 신한은행 빅데이터센터가 8일 1만 명을 설문조사해 보고서를 냈다. ‘2017 보통사람금융생활 보고서’다.
 

신한은행 빅데이터센터 1만 명 설문
초등생 있으면 월 교육비 49만원

보고서에 따르면 보통사람 1만 명의 평균 소득은 월 468만원. 이 중 절반이 넘는 245만원을 소비에 쓰고, 111만원을 저축이나 투자를 한다. 금융상품 중엔 적금(35만원)과 보장성보험(21만원)의 비중이 크다.
 
금융생활 패턴은 9개 그룹별로 다양하다. 기혼이면서 초등생 이하 자녀를 둔 2030세대는 월 평균 278만원을 소비하는데 이 중 49만원이 교육비다. 이들은 월 평균 135만원을 투자나 저축에 쓰고 있다. 보유한 자산은 부동산(2억9685만원)을 포함해 3억8504만원이 평균이다.
 
2040세대의 기혼자 중 자녀가 없는 사람은 보통 어떻게 살까. 평균 월소득이 547만원인 이들은 97.2%가 맞벌이다. 월 평균 146만원씩 저축이나 투자를 한다. 자산 규모는 부동산(2억2091만원)을 포함해 2억9659만원. 재테크의 주된 관심 사항은 부동산으로, 65%가 거주용 부동산을 구매할 의사가 있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다른 보통사람들의 금융거래와 비교한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합리적인 경제생활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애란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