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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학가 콘서트 ‘청춘해’ 새 단장

오는 31일 한림대 에서 열리는 KT 청춘氣UP 토크콘서트 ‘나는 너를 #청춘해’를 홍보하는 모습. [사진 KT]

오는 31일 한림대 에서 열리는 KT 청춘氣UP 토크콘서트 ‘나는 너를 #청춘해’를 홍보하는 모습. [사진 KT]

대학가의 대표적 토크 콘서트이자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KT의 ‘청춘해’ 콘서트가 새해를 맞아 새롭게 바뀌었다.
 

소통 기회 넓히고 공연형식 다양화
31일 춘천 한림대서 올해 첫 행사

KT는 “대화의 폭을 넓히고 젊은 세대와 소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콘서트 주제를 지난해 ‘위로’에서 올해 ‘공감’으로 바꾸고 공연 형식도 다양화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젊은 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대학생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인 ‘모바일 퓨쳐리스트(MF)’ 참가자들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다. 또 각 대학의 학사 일정과 지역색에 맞춰 공연 형식도 다양화하기로 했다. 현장에 올 수 없는 젊은이들을 위해서는 라이브 중계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연 실황 뿐 아니라 출연자 사전 인터뷰와 공연 후일담 등도 방송에 담아 보는 재미를 늘리기로 했다.
 
새 단장한 청춘해 콘서트는 오는 31일 춘천 한림대 일송아트홀에서 첫 선을 보인다. 3월 말이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린다는 점을 고려해 ‘봄 소풍’을 작은 주제로 잡았다. 고민하는 젊은이들을 격려하고 즉석에서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공연과 현장 토크 위주의 콘서트에 명사 강연을 추가했다. 베스트셀러 ‘태도에 관하여’로 유명한 임경선 작가 겸 칼럼니스트가 자존감을 높이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인기 밴드 ‘볼빨간사춘기’는 봄과 관련한 음악을 선보인다.
 
청춘해 콘서트는 다양한 홍보 에도 불구하고 보수적인 이미지가 변화하지 않는 데 고민하던 KT가 젊은 층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이 콘서트를 기획한 류준형 KT 홍보실 경영홍보담당 상무는 “청춘해는 기업과 젊은 세대가 함께 고민을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지방 곳곳을 찾아 양질의 문화 콘텐트를 나누는 활동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미 기자 gae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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