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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3.3㎡당 1300만원대 역세권·숲세권 대단지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 역세권에서 대규모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 1620번지 일대에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서울대입구역 관악산 힐링스테이트(투시도)다. 관악구에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다. 전체 2400가구의 초대형 규모를 자랑한다.

서울대입구역 관악산 힐링스테이트

이 가운데 1차 공급 물량은 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면적 59·84㎡ 1046가구다. 주택형별로는 59㎡ 868가구, 84㎡ 178가구다. 이 아파트는 라돈 같은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친환경 시멘트로 시공된다. 또 단지 안에 편백나무로 이뤄진 숲산림욕장·산책로·공원·방·힐링유치원·찜질방이 마련된다. 골프연습장·도서관·카페·음악감상실 등의 부대시설과 단지 내 의료·응급후송 시스템이 설치한다. 힐링푸드 위주의 뷔페 서비스도 저렴한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 서울시 영어마을 관악캠프를 비롯해 인헌초·원당초·관악중·제2서울사대부고(예정)·서울대·서울시과학전시관이 있다. 또 구민운동장·구민종합체육센터·관악구청·서울대보라매병원·롯데백화점·롯데시네마 등이 단지에서 가깝다. 교통 개발호재로 경전철 서부선과 강남순환고속도로(1차 지난해 7월 개통, 2차 내년 준공)가 예정돼 있다. 84㎡는 마감됐으며, 59㎡ 계약자 10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시스템에어컨을 무상 제공한다. 공급가는 3.3㎡당 1300만원대. 무궁화신탁이 신탁사로 참여한다.
 
Tip
● 서울대입구역·낙성대역 역세권
● 편백나무로 된 자연환경·부대시설
● 경전철서부선·강남순환고속도로

박정식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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