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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반대 김천촛불 200일 대동제'···시민 1000여명 운집



【김천=뉴시스】박홍식 기자 =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반대 김천촛불 200일 대동제'가 8일 오후 경북 김천역 광장에서 열렸다.

김천시민대책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대동제엔 사드배치에 반대하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사드배치 철회'를 촉구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부인 김혜경 씨와 방송인 김제동 씨도 참여해 사드배치 중단을 외쳤다.

김혜경 씨는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남북 경제협력이 필요하다"며 "사드배치 대신 평화체제 정착을 통한 통일로 나아가 동북아 지역의 균형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제동 씨는 "지금 우리가 촛불을 드는 이유는 빽도 없고 돈도 없는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세상을 만들고, 그런 대통령을 뽑기 위한 것"이라며 "산업화 시대의 주역인 아버지 세대와 민주화 주역인 젊은 세대가 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그는 세월호 문제와 잘못된 경제정책, 최저임금제 현실화 등을 지적했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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