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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英 타임스 세계 대학평가서 그랑제꼴 제치고 3위

 포항공대가 영국 언론 더 타임스(Times Higher Education)의 2017 소규모 세계 대학 평가(World’s Best Small Universities)에서 세계 유수의 대학들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더 타임스가 7일(한국 시각) 발표한 평가 결과에서 포항공대는 지난해 3위였던 프랑스의 소수정예 엘리트 교육기관인 그랑제꼴(Grandee EColes) 중 222년 전통의 공과대학인 에꼴 폴리테크니크를 제쳤다.
포항공대 야경 [사진제공=포항공대]

포항공대 야경 [사진제공=포항공대]

 
더 타임스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소규모 대학 평가에서 미국의 캘리포니아공과대학(칼텍)이 1위, 프랑스 에꼴 노르말이 2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칼텍은 1891년에 설립돼 수많은 공학자를 배출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리처드 파인먼 등이 이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2위인 에꼴 노르말은 에꼴 폴리테크니크와 함께 나폴레옹이 세운 프랑스 최고 명문으로 꼽힌다. 공공서비스, 기업, 언론 등 사회 전반적인 분야의 지도자를 양성해 과학과 인문학 분야에서 노벨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했다.


더 타임스는 “포스텍(포항공대)은 칼텍을 모델로 설립된 대학”이라고 소개하며 “포스텍과 칼텍 모두 최고 순위에 위치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이런 소규모 연구중심대학 시스템 운영이 두 대학에 주효했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유길용 기자 Yu.gil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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