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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文 집권 어려워…좌파 광풍시대에 여론조사 큰 의미 없어"

홍준표(사진) 경남지사가 7일 "지금 여론조사로 문재인 후보가 집권에 자신감을 내비치는 것은 난센스"라고 주장했다.
[중앙포토]

[중앙포토]

 
홍 지사는 이날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금 여론조사에 응답하는 사람들은 광적인 지지 계층"이라며 "지금은 좌파 광풍 시대"라고 발언했다. "여론조사를 하면 90% 이상이 응답을 하지 않는다"며 "지금 여론조사라는 것은 경향성만 보는 것이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朴 대통령, 정치적 탄핵은 당해도 싸지만 사법적 심판에선 얘기 달라져"

또, 촛불집회에 대해 "촛불을 주도하는 사람들이 좌파단체"라며 "2008년 촛불 시위를 주도했던 사람들이 전부 나왔다"고 일갈했다. 이어 "2008년 시위는 사실 광우병을 빙자한 2007년 대선 불복종 운동"이었다며 "지금이 딱 2008년 광우병 사태 양상"이라고 주장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서는 "정치적 탄핵은 당해도 싸지만, 사법적 심판 대상이 됐을 때는 얘기가 달라진다"며 "탄핵은 단심제로 재론의 여지가 없어야 하는데 헌재 재판을 보면 마치 공무원 징계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박 대통령이 잘못하긴 했지만, 탄핵 절차를 저렇게 얼렁뚱땅 결론 내는 것은 아니다"는 것이다.
 
한편, 대선 출마와 관련해선 "지금 자유한국당은 초상집"이라며 "후보가 되는 것이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이 되겠다는 확신이 설 때 출마하는 것이지 자유한국당 후보가 되려고 출마하진 않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20여년간 당명만 바뀌었지 이 당에서 나가본 적이 없다"며 "나갈 명분도 없고, 일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대선 출마시 자유한국당 후보로 나갈 것임을 재확인한 것이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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