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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 사료업체 카길애그리퓨리나, AI 대비 방역 지원 강화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등 대비해
방역과 소독 강화하고 실시간 모니터
백신 접종소 '스트레스 감소' 사료도 개발



 
카길애그퓨리나의 평택공장 소독 현장. [사진 카길애그퓨리나]

카길애그리퓨리나의 평택공장 소독 현장. [사진 카길애그퓨리나]


세계 최대 곡물ㆍ사료 업체인 카길 계열인 카길애그리퓨리나가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각종 전염병에 대비해 방역 강화에 나선다.



카길 측은 국내 방역프로그램을 최고 등급으로 올리는 한편, 각 공장과 직매장을 중심으로 소독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농장을 출입하는 차량은 소독과 세차를 하는 한편, 백신을 맞은 농가에는 동물들의 백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사양기술’을 적용한다. 동물에게 영양분 제공 등을 강화해 스트레스를 감소하게 유도하는 방식이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등 모니터링을 통해 농가에서 축산업의 생산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우가 주로 접종하는 구제역 백신에 대해서는 맞춤형 사료도 나왔다. 카길의 뉴트리나 사료 중 ‘스트레스 제로’ 제품은 가축의 면역세포 활성화를 돕는 동시에 비특이면역증강제인 ‘바로돈’이 함유돼 있어 백신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보균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는 “한국 축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방역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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