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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가격' 즐라탄, 3경기 출전정지 유력

SPOTV 캡처

SPOTV 캡처

 
보복성 팔꿈치 가격 논란에 휩싸인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스웨덴)가 사후징계를 받을 전망이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6일 "주심이 경기 중 맨유의 이브라히모비치와 본머스의 타이론 밍스의 폭력적인 행동을 놓쳤지만, 경기 후 비디오를 통해 확인됐다"고 사후징계 방침을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도중 본머스 수비수 밍스가 넘어져있던 맨유 공격수 이브라히모비치의 머리를 밟았다. 뒤이어 이브라히모비치는 공중볼 경합 중 밍스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SPOTV 캡처

SPOTV 캡처

 
경기 후 밍스의 거친 플레이와 이브라히모비치의 보복성 플레이를 두고 논란이 이어졌다. 밍스는 이브라히모비치의 머리를 일부러 밟지 않았다고 해명했고, 이브라히모비치는 "밍스가 내 팔꿈치 안으로 들어왔다"고 항변했다.
 
하지만 FA는 두 선수 모두 고의성이 있었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브라히모비치와 밍스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징계를 받아들이면 3경기 출전정지를 받게된다.
 
그럴 경우 이브라히모비치는 14일 첼시와 FA컵 8강전을 포함해 3경기에 나설 수 없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올 시즌 리그에서 15골로 득점 5위를 기록 중이다. 미러 등 영국 언론들은 머리를 밟은 밍스는 최대 5경기 출전정지를 받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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