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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문화도시의 허상과 실상" 박선정 단장 『문화도시, 그 풍경과 속살』 발간

"문화현장에서의 생생한 체험들을 통해 광주를 문화수도로 만들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싶었습니다."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를 표방해온 광주의 문화적 현주소와 허상을 담은 칼럼집이 나왔다. 박선정(59) 광주시 남구관광청 단장이 최근 펴낸 『 문화도시, 그 풍경과 속살』이라는 책이다. 저자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일간지와 월간지에 써온 글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저자는 문화현장의 현실과 문제점·대안을 전달하기 위해 '광주'와 '문화'라는 두 영역에 걸쳐 책을 썼다. 옛 전남도청 자리에 들어선 아시아문화전당의 가치와 동아시아문화도시의 의미, 문화도시로서의 광주의 역할 등을 심층적으로 다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선정 광주 남구관광청 단장

박선정 광주 남구관광청 단장

 광주의 공연예술에 대한 평가와 문화공간들의 의미, 광주시 문화정책의 문제점과 향후 대안 등도 제시했다. 저자는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과 동아시아문화도시 기획단장, 아시아문화개발원 이사 등 문화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박 단장은 "주민 주도형의 문화가치 확산을 통해 양림동·동명동 같은 광주 근대문화유산 보고와 아시아문화전당의 각종 콘텐트와의 조화를 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7일 오후 6시 광주광역시 동구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는 『문화도시, 그 풍경과 속살』의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소프라노 김선희, 테너 김백호 등 지역 음악인들이 참여한 '작은 음악회' 형식으로 열린다. 문의: 062-607-2327.
 광주광역시=최경호 기자 ckhaa@joongang.co.kr
 
『문화도시, 그 풍경과 속살』 표지

『문화도시, 그 풍경과 속살』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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