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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베젤·사라진 홈버튼'…'갤럭시S8' 사진 잇따라 유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정보기술(IT) 관련 사이트에 잇따라 공개됐다. 삼성전자 측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IT 업계에서는 실물 기기 사진이 맞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IT 사이트 슬래시리크스, 갤럭시S8·S8플러스 사진 게시
지난 1일, IT 매체 BGR도 유사 사진 공개
삼성전자, 'MWC 2017'서 파트너사에 시제품 공개
오는 29일 미국 뉴욕서 공식 언팩행사 개최

 
갤럭시S8의 언론 보도용 사진으로 보이는 이미지. [사진 에반 블레스 트위터]

갤럭시S8의 언론 보도용 사진으로 보이는 이미지. [사진 에반 블레스 트위터]

테크타스틱이 중국 웨이보를 인용해 소개한 갤럭시S8. [사진 테크타스틱]

테크타스틱이 중국 웨이보를 인용해 소개한 갤럭시S8. [사진 테크타스틱]

미국의 IT 기기 관련 사이트 슬래시리크스와 테크타스틱에는 6일(현지시간) 갤럭시S8과 S8플러스의 고화질 사진이 게시됐다. 베젤이 얇아지고 물리적인 홈버튼이 사라지며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면적이 절대적으로 늘어났다. 화면비율은 18.5대 9로 기존보다 길어졌다. 앞서 IT 전문 매체 폰아레나와 BGR, IT 전문 블로거 에반 블래스가 공개했던 갤럭시S8 이미지와 유사하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아래에는 3개의 SW 키가 나란히 배열된다는 점도 확인된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면서 차례대로 앱서랍, 홈버튼, 백버튼이 놓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단 베젤에는 다양한 카메라와 센서가 위치하고 있다. 홍채 인증 센서가 탑재된 것으로 추측된다. 후면 카메라 우측에는 지문 인식 센서로 추측되는 부분도 보인다. 삼성 제품 관련 전문 매체인 삼모바일은 이 센서가 지문 인식은 물론이고 홈버튼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고 추측했다.
 
미국 IT 기기 사이트 '슬래시리크스'가 공개한 삼성전자 갤럭시S8 사진. [사진 슬래시리크스]

미국 IT 기기 사이트 '슬래시리크스'가 공개한 삼성전자 갤럭시S8 사진. [사진 슬래시리크스]

미국의 스마트폰 전문매체 폰아레나가 소개한 갤럭시S8 유출 이미지. 삼성전자는 이 이미지에 대해 "S8이 맞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폰아레나]

미국의 스마트폰 전문매체 폰아레나가 소개한 갤럭시S8 유출 이미지. 삼성전자는 이 이미지에 대해 "S8이 맞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폰아레나]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르타 피라 호텔에서 갤럭시S8 시제품을 비공식적으로 전시했다. 호텔 로비층과 1층에 제품을 만져볼 수 있는 전시실과 회의 공간을 마련하고 전 세계 이동통신사 관계자 등 파트너들을 초대해 갤럭시S8을 선보였다. 이 호텔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 전시관으로 쓰인 피라 그란 비아 맞은편에 있는 곳으로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이 MWC 기간동안 묵었던 숙소다.
 
 
갤럭시S8 언팩 행사 초청장. 테두리없는 디자인을 암시하고 있다.

갤럭시S8 언팩 행사 초청장. 테두리없는 디자인을 암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9일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S8 공개 행사를 개최하고 다음달 말 제품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김경미 기자 gae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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