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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김종인, 당에 '기관총 난사' 생각처럼 안 될 것"

 ‘문재인 캠프’의 홍보부본부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김종인 전 비대위 대표의 탈당과 관련해 “탈당을 하면서 우리당에 기관총을 난사하실 생각인 것 같은데, 뜻대로 잘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캠프 브리핑실에서 예종석 홍보본부장과 손혜원 홍보 부본부장이 '더문캠' 명칭과 로고 및 홍보 동영상 브리핑을 하고 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캠프 브리핑실에서 예종석 홍보본부장과 손혜원 홍보 부본부장이 '더문캠' 명칭과 로고 및 홍보 동영상 브리핑을 하고 있다.


손혜원 "당에 총질하더니 기관총 난사"
김종인 '탈당 시사'에 대해 비판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것"

손 의원은 7일 예종석 문재인 캠프 홍보본부장과 함께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에서 “김 전 대표가 왜 계속 문재인 전 대표의 설득을 듣지 않고 이렇게 당에 등을 돌리면서 총질을 하시다 떠나느냐”며 “기관총이라도 난사할 생각인듯 한데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김 전 대표의 상황을 많이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손 의원은 “김종인 박사와 알고 지낸 게 20년이 넘고, 공직에 계실 때도 알고 있었다”며 “이번 대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만은 김 박사님께 저도 적이 될 수밖에 없다. 치졸하게 공격하는 것을 하지 않겠지만 (김 전 대표가) 어느 당에 가서 어떤 사람과 함께 대선 준비를 해서 만날지 몰라도 저는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태화 기자 thk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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