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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도발에 한·일 국방장관 전화통화…안보협력 강화키로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6일 북한 미사일 발사관련 현안보고를 하기 위해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170306.강정현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6일 북한 미사일 발사관련 현안보고를 하기 위해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170306.강정현

한민구 국방장관이 7일 오전 9시 10분 이나다 도모미 일본 방위대신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상황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 장관은 통화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한반도와 역내·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며 "핵ㆍ미사일 개발에 광적으로 집착하고 있는 북한 정권이 상응한 대가를 치르도록 일본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나다 방위대신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일본에게도 안보상의 중대한 도발행위이며, 안보리결의를 명확히 위반"이라며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한ㆍ일, 미ㆍ일간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제안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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