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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보유 주식 503조…사상 최고 또 경신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658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로써 보유잔액은 약 503조4180억원으로 지난 1월에 이어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전체 시가총액의 31.8%가 외국인 몫이다.
자료: 금융감독원

자료: 금융감독원


금감원, 2월 외국인 투자동향 집계
작년 12월 이후 순매수…2월 6580억원
채권은 5조1860억원…09년 이후 최대


금융감독원은 7일 ‘2월 외국인 투자동향’을 발표했다. 외국인은 지난해 12월 이후 지속적으로 한국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다만 순매수 강도는 1월 1조7860억원보다는 줄었다.
 
국가별로는 미국 투자자가 2조112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어 케이만제도(2950억원)ㆍ룩셈부르크(2840억원) 등 순이다. 미국은 지난달 말 현재 208조3000억원의 주식을 보유, 외국인 전체 보유 규모의 41.4%를 차지한다.
반면, 사우디는 1조210억원어치 팔아치웠다. 싱가포르(6950억원)ㆍ영국(3670억원) 등도 순매도가 많았다. 
자료: 금융감독원

자료: 금융감독원

 
외국인은 지난달 특히 채권을 선호했다. 상장채권에 5조1860억원을 순투자했다. 2009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지역별로는 아시아(2조1000억원)와 유럽(1조1000억원) 등이 투자를 주도했다. 보유 규모 역시 아시아(38조3000억원, 전체의 39.9%)와 유럽(34조원, 35.4%)이 많았다.
 
고란 기자 ne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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