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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벌벌 떨며 야외공연하는 레드벨벳 아이린

[사진 유튜브]

[사진 유튜브]

강추위 속에서도 짧은 의상을 입은 채 떨고 있는 레드벨벳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이 수원FC와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의 시즌 첫 경기를 펼쳤다. 1만명이 넘는 관중이 운동장을 찾은 가운데, 걸그룹 레드벨벳이 신곡 '루키'의 무대를 선보이며 FC안양의 홈 개막전을 축하했다.
 
이날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 것은 레드벨벳의 무대의상이었다.
 
[사진 유튜브]

[사진 유튜브]

 
지난 5일 유튜브에 공개된 동영상에는 무대 전 레드벨벳이 대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3월이지만 아직 동장군이 물러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추운 날씨임에도 '루키'의 컨셉에 맞는 의상을 위해서는 반소매와 짧은 치마를 포기할 수 없었다.
 
무대에 올라가기 전 추위를 조금이라도 피하기 위해 레드벨벳 멤버들은 자기 몸보다 큰 담요를 몸에 칭칭 감은 채 등장했다. 주위 스태프들이 두꺼운 패딩과 코트를 입은 모습과는 상반돼 팬들이 더욱 안타까워 했다.
 
[사진 유튜브]

[사진 유튜브]

 
특히 추위에 약하다는 아이린은 담요를 꼭 쥔 채 발을 구르거나 몸을 덜덜 떠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레드벨벳은 프로였다. 무대에 올라갈 시간이 되자 언제 추위를 탔냐는 듯 전혀추워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밝은 표정으로 입장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추워 보인다" "긴 팔이라도 입혀주지" "추워하는 모습마저 예쁘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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