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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국 무역보복에 WTO 제소 적극 검토”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운데)가 지난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운데)가 지난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

 
정부가 사드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보복에 WTO(세계무역기구) 제소를 검토하는 방안을 당정협의에서 논의했다.
 
 7일 국회 정책위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에는 자유한국당에서 정우택 원내대표와 이현재 정책위의장, 윤영석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와 경대수 국방위원회 간사 등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황인무 국방부 차관,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과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참석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현대차를 부순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고 베이징 음식점은 한국 손님을 안 받겠다고 한다”며 “중국같은 사회주의 국가에서 한국 여행상품 중단 같은 일은 민간 차원에서 결정됐다고 믿는 사람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G2 국가답지 않은 치졸하고 이기적이며 WTO 규범마저 무시한 행태”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사드는 국가안보와 국민 안전을 지킨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중국과 소통하고 부당한 조치에 대해선 원칙에 입각해 분명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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