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운명의 날 오늘 지정 예상…10일 유력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이 진행되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이 진행되고 있다. [중앙포토]

박근혜 대통령 운명을 결정할 탄핵심판 선고일이 오늘 최종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재판관 전체회의인 평의를 열어 박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을 지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헌재는 그동안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헌법재판 선고를 해왔다. 하지만 이번 탄핵심판은 중대성을 감안해 특별 기일을 지정해 선고할 예정이다.
 
 선고 날짜는 10일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각 쟁점을 결론내는 데 시간이 걸려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퇴임하는 13일도 거론되고 있다. 헌재가 선고일을 확정하면 지난해 12월 9일 국회가 탄핵소추를 의결한 이후 92일(10일 선고시)이나 95일(13일 선고시)만에 끝나게 된다. 변론을 종결한 2월 27일 이후 기준으로는 2주 이내에 선고가 이뤄진다.
 
 차기 대통령 선거는 선고 다음날로부터 60일 이내 치러져야 한다. 헌재가 10일 선고 시 60일째 되는 날인 5월 9일 화요일 대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4월 30일 일요일부터 5월 7일 일요일 사이에는 석가탄신일(3일)과 어린이날(5일)로 징검다리 연휴 기간이다. 13일 선고 시에는 수요일인 5월10일(58일째)이나 목요일 5월 11일(59일째)에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권도 비상주간을 선포했다. 정병국 바른정당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이번 주를 탄핵비상주간으로 선포한다. 7일부터 매일 아침 9시 비상 의총을 개최해 비상국면에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