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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북한 탄도 미사일 방어 능력 강화 위해 사드 배치 등 조치”

 
숀 스파이서 미국 백악관 대변인. [사진 워싱턴포스트 홈페이지]

숀 스파이서 미국 백악관 대변인. [사진 워싱턴포스트 홈페이지]

 
미국 백악관은 6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에 사드 포대의 배치 등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에 대한 우리의 방어 능력 강화를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로이터 통신은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스파이서 대변인은 이날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는 “도발 행위”이라며 “그러한 도발은 매우 심각한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대응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유엔 안보리 회의를 요청했다. 회의는 미국시간으로 8일쯤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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