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분양 하이라이트] 인근에 버스터미널·고속도로 … 87%가 중소형

강원도 춘천시에 매머드급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림산업이 이번 주 퇴계동에서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조감도)다. 지상 최고 35층 18개 동, 전용면적 59~114㎡ 2835가구로 단일 브랜드로는 강원도 최대 규모다.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이번에 분양하는 2회차 물량은 전용 74~114㎡ 1423가구다. 전체의 87%인 1241가구가 85㎡ 이하 중소형이다. 지난해 12월 분양한 1차분 1412가구는 강원도 최다 청약접수(1만4854건) 기록을 세우면서 닷새 만에 다 팔렸다.
 
경춘선 남춘천역과 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고 46번 국도, 중앙고속도로, 서울춘천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서울과 동해안을 잇는 동서고속화철도 사업도 2019년 착공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하나로마트·CGV 등이 있고 국사봉과 근린공원 부지(예정)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할 전망이다.
 
대림산업은 1층 전체에 필로티(기둥만 세운 빈 곳) 설계를 적용해 저층 가구의 사생활 침해를 줄였다. 전용 114㎡에는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아파트 평면 ‘디하우스’를 도입한다. 수요자가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내부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추운 지역 여건을 고려해 단열에도 신경을 썼다. 모든 벽에 200㎜ 두께의 단열재를 사용해 난방 효율을 높이고, 이중창 시스템으로 결로 발생을 최소화한다. 층간소음 예방을 위해 거실과 주방 바닥에 일반 아파트보다 두 배가량 두꺼운 60㎜ 완충재를 쓴다.
 
단지 규모가 큰 만큼 커뮤니티시설(4600㎡)이 다양하다. 유아 풀을 갖춘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라운지 카페, 테라스형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작은 도서관과 남녀 독서실, 어린이집(2개소)도 마련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26만원대다. 전용 84㎡가 2억4920만~2억9100만원이다. 김간현 대림산업 분양소장은 “주변 아파트가 대부분 입주한 지 10년이 넘어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많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춘천시 퇴계동 636(남춘천역 인근)에 있다. 오는 8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 문의 1899-2324.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