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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8·G6 출시 임박…기존 모델 가격 내려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LG전자 'G6'와 삼성전자 '갤럭시S8' 출시를 앞두고 이동통신3사들이 기존 스마트폰 모델에 대한 지원금을 늘리면서 재고정리에 나섰다.



제조사들도 기존 모델의 출고가를 낮추고 있어 고객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6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새로운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갤럭시노트5, G5 등 기존 단말기에 대한 공시지원금이 늘거나 출고가가 인하됐다.



갤럭시S7(32GB)의 출고가는 79만9700원이다. 공시지원금은 6만원대 요금제를 기준으로 SK텔레콤 27만원, KT 29만원, LG유플러스 27만20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7의 출고가를 지난달 대비 3만6300원 인하했다. 지원금은 SK텔레콤과 KT 모두 이전과 변동이 없었으나, LG유플러스는 2만원 줄였다.



갤럭시S7 엣지(32GB)의 출고가는 85만5800원이다. 공시지원금은 6만원대 요금제를 기준으로 SK텔레콤 27만원, KT 29만원, LG유플러스 26만20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7의 출고가를 이전보다 6만8200원 낮췄다. 이통3사의 지원금은 기존과 동일하다.



갤럭시노트5(32GB)의 출고가는 79만9700원이다. 공시지원금은 6만원대 요금제를 기준으로 SK텔레콤과 KT가 40만원으로 같고, LG유플러스가 40만6000원이다.



갤럭시노트5의 출고가는 기존과 변동이 없었으나 이통3사가 지난달 지원금을 대폭 늘렸다. SK텔레콤은 8만원, KT는 5만원, LG유플러스는 10만원 상향 조정했다.



G5의 출고가는 69만9600원이다. 공시지원금은 6만원대 요금제를 기준으로 SK텔레콤 30만5000원, KT 29만원, LG유플러스 21만원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G5의 공시지원금을 지난해 10월 보다 각각 5만원, 1만원 상향했다. KT는 아직 공시지원금을 조정하지 않았다.



갤럭시S8은 이달 말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갤럭시노트7 발화사고로 단종 사태를 겪으면서 7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손해를 본 만큼 스마트폰 왕좌를 재탈환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G6는 지난 2일부터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하루에 1만대 꼴로 예약판매가 이뤄질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LG전자 역시 스마트폰 최대 성공작이었던 2014년 G3의 판매량을 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G6의 출고가는 89만9800원이다. 공시지원금은 6만원대 요금제 이용시 SK텔레콤 12만4000원, KT 15만원, LG유플러스 15만1000원으로 책정됐다.



업계 관계자는 "이통사나 제조사가 단말 지원금을 올리는 것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기존 단말기의 재고를 소진하기 위함"이라며 "갤럭시S8과 G6가 시장에 출시되면 고객 유치 경쟁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odong85@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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