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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본, 정선 알파인 월드컵 2위...고지아 우승

[린지 본/20170302/정선/박종근]월드컵 스키 통산 77차례 우승한 미국 대표 린지 본이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리는 알파인 스키 월드컵에 출전해 2일 오후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린지 본/20170302/정선/박종근]월드컵 스키 통산 77차례 우승한 미국 대표 린지 본이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리는 알파인 스키 월드컵에 출전해 2일 오후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스키 여제' 린지 본(33·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에서 준우승했다.
 
본은 4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FIS 월드컵 2017 알파인 여자 활강 경기에서 1분 38초 87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알파인 월드컵에서 통산 77회 우승을 차지한 그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치른 1,2차 연습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우승 가능성을 높였지만 의외의 선수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이번 대회 1위는 소피아 고지아(이탈리아)가 차지했다. 고지아는 1분 38초 80으로 본보다 0.07초 빠른 기록을 냈다. 고지아는 이 대회 전까지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2위 5회, 3위 4회 등 시상대에 9번이나 올랐지만 우승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다. 올 시즌 월드컵 알파인 여자 활강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일카 스투헤치(슬로베니아)가 1분 39초 03으로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들은 한명도 나서지 못했다. 5일엔 같은 장소에서 월드컵 여자 수퍼대회전이 열린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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