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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관상의 박 대통령, 같은 호랑이상 박영수 특검에 목덜미 물려”

지금 나라가 대통령 탄핵 찬성과 반대로 대립하고 있다. 국론분열은 국가불행이다. 반복되지 않으려면 자연을 통한 지혜가 필요하다.
 

[백재권의 관상ㆍ풍수 이야기]

한국은 지진(地震) 청정국이다. 2016년 9월 12일 갑자기 진도 5.1, 5.8 강진이 경주에서 발생했다. 조선시대엔 지진이 일어나면 사직단에서 지진해괴제(地震解怪祭)로 하늘을 달랬다. 땅이 요동치면 모든 동식물은 불안에 떤다. 국가 위기를 암시한다. 조만간 나라에 큰 사건이 현실화 될 것으로 예측됐다. 그 주체는 박근혜 대통령 신변의 변고다. 필자는 작년에 “곧 10월이 되면 2016년 대통령의 위기가 시작”됨을 일부 지인과 언론에 미리 언질을 주었으나 민감한 사안이라 기사화 되지는 못했다. 공교롭게도 10월 24일 JTBC에서 최순실의 태블릿PC를 처음 보도했다.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2012년 대통령선거 즈음에 필명 성암산인(聖岩山人)으로 기고한 모 언론에서 호랑이 관상을 지닌 대통령 당선자의 변고(變故)를 언급했다. 관상(觀相)으로 봐도 위해(危害)를 당할 호상(虎相)이고, 풍수(風水)로 구미 선산의 묘(墓)를 해석해도 왕(王)은 되지만 살신(殺身)이 따르는 명당이기 때문이다. 즉 죽은 시체의 형상(形像)을 하고 있는 부시안(浮屍案)을 안산(案山)으로 두고 있기에 신변에 위험이 닥친다. 또한 호랑이는 동물 중에 천적이 없으나 사람이 천적이다. 예부터 호랑이를 잡을 때 산을 둘러싸고 몰아서 사냥한다. 촛불 집회를 그런 형태로 청와대를 포위하는 것을 보며 자연의 법칙엔 어긋남이 없음을 느꼈다.
박근혜 대통령 구미 선영(先塋) 앞 천생산. 금오산(金烏山) 까마귀 명당에 존재하는 죽은 사람이 누워있는 형국의 부시안(浮屍案)이다. 박 대통령 본인이 왕은 되지만 신변에 위험이 닥친다. [사진 백재권]

박근혜 대통령 구미 선영(先塋) 앞 천생산. 금오산(金烏山) 까마귀 명당에 존재하는 죽은 사람이 누워있는 형국의 부시안(浮屍案)이다. 박 대통령 본인이 왕은 되지만 신변에 위험이 닥친다. [사진 백재권]

 
당시 “특히 2016년은 더욱 조심해야 된다.”고 언급했다. 병신년(丙申年)은 원숭이 띠다. 호랑이(寅)와 원숭이(申)는 상충(相沖) 관계로 마주보고 달리는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같다. 호상의 대통령이 특히 원숭이 해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다. 호랑이는 하얀 눈이 내리면 피할 곳이 없다. 겨울 설원(雪原)에는 발자국이 남기에 증거가 드러난다. “겨울 지나 2월까지 최대 위기이며 3월이 지나면 어두운 동굴에 희미한 빛이 들어오고 운이 변한다.”고 해석했다. 당사자들은 사건을 빨리 끝내고 싶겠지만 자연의 세계는 어둠이 싫다고 태양을 재촉하지 않는다.
박영수 특별검사

박영수 특별검사

 
호랑이 관상을 지닌 사람은 대부분 사람 볼 줄 모른다. 특검 후보 두 명 중에 박영수를 선택한 것은 박대통령의 최악의 패착이다. 스스로 발등을 찍었다. 야당 입장에서는 기막힌 필살기가 먹힌 것이다. 자신을 죽일 수도 있는 호랑이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박영수는 야생 호랑이 관상이다. 소송 상대인으로부터 커터칼로 목과 얼굴을 피습 당한 것도 우연이 아니다. 호랑이는 호랑이를 만나면 인정사정없이 목덜미를 문다. 박지원 대표가 사람 볼 줄 안다는 것을 대변한다. 대통령 입장에서 본다면 탄핵 선고는 3월 10일 보다 13일이 좀 낫다.
 
인과(因果)의 고리로 연결된 게 자연이다. 현상을 보고 단순히 대입하는 게 아니다. 안목(眼目)과 통찰력이 동반되면 확률은 높아진다. 만약 관상이 다르거나 묘(墓)가 다른 형국이라면 해석도 전혀 다르고 연관성도 없다. 사주도 상극상충이 있으나 관상의 극과 충은 더욱 무섭고 현실에서 즉시 작동한다.
 
백재권

백재권

 
백재권은
풍수지리학 석ㆍ박사. 교육학 박사수료
경북대 평생교육원 관상학 강사. 한국미래예측연구원장
대구한의대학원 강의교수. 경북ㆍ전북지방공무원교육원, 부산시인재개발원, 한국전통문화대학, 서울시 교육청, 전통문화센터 등에서 관상과 풍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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