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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특혜채용 압력 혐의 최경환, 검찰에 기습 출두

최경환(62·사진) 자유한국당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3일 오전 9시10분쯤 검찰에 기습 출석해 조사받았다. 최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 사무소(경북 경산)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황모(36)씨가 2013년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 하반기 공채에 합격할 수 있도록 압력을 넣은 혐의(업무방해)다.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최 의원이 채용 업무에 어디까지 개입했는지 수사 중이다. 그는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부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의원은 지난해 초 같은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가 박철규(59) 전 중진공 이사장이 외압 의혹을 주장, 수사를 받게 됐다.
 
최 의원은 당초 이날 오후 1시30분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사전 연락도 없이 4시간여 전에 출두했다. 
 
안양=김민욱 기자 kim.minwo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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