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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가수 조관우 “결혼 후 씀씀이가 간장 종지 됐다”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서는 ‘그릇’을 주제로 500여 명의 청중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는 가수 조관우가 출연한다. 이날 톡투유에 참여한 한 30대 남성은 “결혼하기 전에는 제약이나 구애를 받지 않는 편이었다”며 “하지만 결혼 후 1500원이라도 할인받으려 하는 등 총각 때 대접 같던 그릇이 간장 종지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관우도 “처음 아내를 만났을 때는 내 자신이 전부인 것처럼 살았는데 지금은 내 옷을 사 입은 지가 오래됐다”며 “대부분 아이들 옷을 사는데 옛날과 비교하면 내 그릇도 간장 종지다”고 고백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송형석은 그릇과 인품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송형석은 “제 그릇이 작더라도 자신의 그릇을 어떻게 생긴지 알고 있다면 알맞은 위치에 최대한 수북이 담을 수 있다”고 말해 청중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청중들의 그릇에는 무엇이 담겨 있는지 다양한 ‘그릇’에 대한 사연이 소개된다. 5일 오후 11시 방송. 

노진호 기자 yesn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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