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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의 패션 광고가 욕먹는 이유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패션 브랜드 자라(ZARA) 광고가 온라인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버즈피드와 USA투데이 등 다수 현지 매체는 자라의 광고에 다수 네티즌들이 "적절치 않다"는 비난을 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당 광고는 지난달부터 영국, 스페인 등 여러 국가의 자라 매장에 걸렸다.
 
몸에 딱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은 두 명의 모델과 함께 "너의 굴곡을 사랑하세요"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최근 영어권 국가에서는 과체중인 남성 및 여성을 표현할 때 'curvy(굴곡진)'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부정적이고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비만(obese), 뚱뚱하다(fat) 등의 단어를 지양하고, 'curvy(굴곡 있는)' 'curve(굴곡)' 같은 단어로 자존감을 키우고 부정적 인식을 지우는 것이 목적이다.
 
다수의 네티즌은 자라의 이 슬로건은 긍정적이지만 조금도 굴곡진 몸매를 가지지 않은 모델들을 사용한 것을 비판했다.

한 네티즌은 "대체 이 소녀들이 굴곡을 어디에 갖고 있지? 내 팔이 그들의 허벅지보다 굵은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다른 네티즌은 "너의 굴곡을 사랑하라"며 젓가락 사진을 올려 젓가락 몸매를 가진 모델을 쓴 자라를 조롱했다.

라디오 진행자인 뮤리언 오코널은 "자라, 넌 나에게 똥을 줬어"라는 글을 올려 2일 오후 9시 현재 2만3000명 이상이 하트를 누르고 1만2000번 이상 리트윗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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