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유시민, ‘부라더#소다’ 보해양조 사외이사 맡아…수락 이유 “호기심”

유시민 작가가 처음으로 보해상조 사외이사를 맡는다. 왼쪽 사진은 보해상조의 수도권 공략주(酒) ‘부라더#소다’. [중앙포토]

유시민 작가가 처음으로 보해상조 사외이사를 맡는다. 왼쪽 사진은 보해상조의 수도권 공략주(酒) ‘부라더#소다’. [중앙포토]

JTBC ‘썰전’에 출연중인 유시민(58) 작가가 처음으로 상장사 사외이사를 맡는다.
 
보해양조는 2일 유 작가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밝혔다. 보해양조는 오는 24일 전남 목포 회사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해당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보해양조는 또 이날 임지선 부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건과 이홍훈 경영지원본부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건에 대해서도 다룬다. 임종욱 순천도시재생위원회 위원의 감사 선임도 결정한다.
 
유 전 장관은 “보해양조에서 부탁을 해왔는데, 그동안 해보지 않은 새로운 일이라 호기심도 있고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유 작가는 16~17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노무현정부 시절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했다. 그는 2013년 “원하는 삶을 찾고 싶어서 직업으로서 정치를 떠난다”며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집필 활동과 시사예능프로그램 ‘썰전’을 통해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해양조는 광주ㆍ전남을 대표하는 지역소주 기업으로, 걸그룹 ‘걸스데이’가 광고했던 ‘술탄오브콜라酒(주)’, 수도권을 공략했던 ‘탄산주 부라더#소다’, 저도 소주 ‘아홉시반’, ‘전통의 강자’로 꼽히는 주력 제품 ‘잎새주’ 등을 내놨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