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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표단 "김정남 심장병으로 사망...VX 근거 없다"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북한 대표단이 2일 북한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제인 김정남 피살 사건에 대해 "김정남 사인은 심장마비로 볼 강한 근거가 있다"고 북한 정부 주도 살해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북한 대표단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정남이 화학무기가 아닌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며 "시신을 조속히 인계할 것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북한 대표부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 실명을 거론하며 "한국이 이번 사건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앞서 리동일 북한 전 유엔대표부 차석대사를 포함한 고위급 대표단은 지난달 28일부터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김정남 시신 인계와 리정철 석방을 요구해왔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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