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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만화에 처음 등장한 '동성 커플 키스' 장면

[사진 유튜브 캡처]

[사진 유튜브 캡처]

디즈니 채널에 사상 처음으로 동성 커플의 키스 장면이 방영돼 눈길을 끈다.
 
지난달 22일 유튜브 채널 '디즈니TV 에니메이션 뉴스'(Disney Television Animation News)는 'Star vs The Force of Evil-Just Friends Song'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디즈니 채널 만화 '프린세스 스타의 모험일기(Star vs. the Forces of Evil)'의 일부분을 담은 것으로 두 명의 남성과 두 명의 여성이 서로 입을 맞추는 장면이 포함됐다.
 
주인공 스타(Star)가 친한 이성 친구인 마르코(Marco)와 함께 남자 아이돌 콘서트에 가는 일화를 다뤘고, 콘서트 도중 많은 커플이 입을 맞추는 장면이 등장한다.
 
그중 동성 커플이 입을 맞추는 장면이 수 차례 화면에 나온다. 이를 두고 미국 매체 코스모폴리탄은 '디즈니 사상 최초 동성애 키스 장면'이라며 대서특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의 2014년 '굿 럭 찰리'(Good Luck Charlie)에 레즈비언 부모가 등장했고, 2016년 '괴짜가족 괴담일기'(Gravity Falls)에는 두 명의 남자 경찰관 커플이 등장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디즈니가 서서히 다양한 성정체성을 뜻하는 'LGBT(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를 만화에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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