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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철 북한 추방 소식에 “10만원에 매수당한 애들만 골로 가겠네” 비난 여론

[사진 더 스타 온라인 캡처]

[사진 더 스타 온라인 캡처]



말레이시아 정부가 김정남 암살 사건 핵심 용의자로 체포된 이정철을 석방 뒤 북한으로 추방시킨다는 소식에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2일 해외 매체에 따르면 모하메드 아판디 말레이시아 검찰총장이 “리정철이 암살사건과 연결 지을 증거가 없어 기소 포기를 결정했다. 구금 만료일인 3일 리정철을 석방한 뒤 추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의 이같은 결정에 따라 이번 사건 진상 규명에 차질이 생기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달 28일 말레이시아에 도착한 리동일 전 유엔대표부 차석대사 등 북한 대표단은 고위층과 접촉을 통해 리정철 기소를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국내 네티즌은 “결국 말레이시아 정부가 정치적 선택을 했다” “돈 10만원에 매수당한 애들만 골로 가네” “이정철은 북한 들어가면 영웅 칭호 받고 편히 살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인도네시아 국적 암살 용의자 시티 아이샤를 면담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직원들은 현지 언론을 통해 “아이샤가 400링깃(약 10만원)을 받고 베이비오일로 장난치는 줄 알았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검찰은 용의자 여성이 범행에 살해의도가 있었다며 현지 법에 따라 사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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