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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하고 싶어요"…성지글 돼버린 '벚꽃엔딩' 현재 상황

[사진 멜론사이트 캡처]

[사진 멜론사이트 캡처]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이 음원차트에 진입한 가운데, '성지글'이 돼버린 '벚꽃 엔딩' 베스트 댓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성지글은 '미래를 신통하게 예측한 글'을 뜻하는 인터넷 유행어다. 
[사진 멜론 사이트 캡처]

[사진 멜론 사이트 캡처]

 
27일 '벚꽃 엔딩'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 차트 100위권에 진입했다. 급상승 차트에서는 347단계 넘게 뛰어오르며 1위를 유지했다. 2일 오후 기준 95위다.
 
'벚꽃 엔딩' 베스트 댓글(멜론 기준)은 "후에 봄이라는 계절이 사라지면 벚꽃엔딩을 들려주며 이게 봄이었다고 말해도 될 정도"다. 이 네티즌의 댓글에는 1만9000개나 넘는 또 다른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 댓글은 '성지글'이 돼버렸다. '벚꽃 엔딩'이 봄마다 음원 차트 순위 안에 드니 이를 내다본 네티즌들이 와서 자신의 소원을 비는 것이다. 2일 오후 기준 "모든 일이 잘 풀리게 해달라" "취업하게 해달라" "이성 친구가 생기게 해달라"는 등의 소원이 연이어 달리고 있다.
 
한편 '벚꽃 엔딩'은 지난 2012년 발매된 곡이다. 매해 벚꽃이 피는 시기마다 음원 차트에 진입해 '봄 캐럴'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벚꽃 개화 시기마다 '차트 인'(음원 차트 순위 진입)해 '벚꽃 좀비'라고도 불린다. 올해에는 이 곡이 음원 차트 몇 위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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