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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케이시 애플렉, 성추문 첫언급 "더이상 내가 할 수 있는 것 없어"

케이시 애플렉이 제89회 오스카 남우주연상 수상 이후 성추행 사건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했다.
 
사진=로이터

사진=로이터

그는 최근 보스턴 글롭와의 인터뷰를 통해 "누구든지 부당한 차별을 받아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한숨을 한번 쉰 애플렉은 "어떤 이유로든 누구든지, 타인을 부당하게 차별하거나 학대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 모든 사람은 직장에서든, 사회에서든 존중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그 사건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더이상 없다. 나의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케이시 애플렉은 2010년 영화 '아임 스틸 히어'(2010)를 연출하던 2010년 당시 여성 스텝 두 명에게 성희롱 혐의로 고소당했었다. 성희롱 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26일(현지시간)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그가 상을 탈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당시 남우주연상을 수여한 배우 브리 라슨은 그에게 박수를 치지 않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지윤 인턴기자 park.jiyoo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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