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48기 사법연수생 114명 연수원 입소...평균 연령 33세, 여성 34%

 올해 사법연수원에 입소하는 48기 사법연수생은 총 114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47명 줄었다. 사법고시 합격자 수가 단계적으로 축소되고 있기 때문이다. 114명의 평균 연령은 33.03세로 지난해 31.45세보다 1살 이상 많아졌다.
 사법연수원은 “48기 사법연수생들이 경기도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2일 오전 10시에 입소식을 갖고 바로 입소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사법연수생들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보다 줄었다. 114명중 여성은 총 39명으로 전체의 34.21%다. 2016년에는 여성 63명이 입소해 39.13%를 차지했다. 서울의 7개 대학 출신이 전체 연수생 숫자의 60%를 차지했다.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이른바 ‘SKY’ 출신 연수생은 전체의 37.71%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지 않은 비법대 출신 연수생은 26명이다. 전체의 22.80%로 지난해 16.14%보다 많아졌다. 올해 최고령 연수생은 58세다. 23세 연수생이 최연소다. 사법연수원 관계자는 “실무 능력 배양에 주안점을 두고 경쟁력 있는 법조인을 배출해 내겠다”고 말했다.
 김나한 기자 kim.naha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