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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역 마스코트' 고양이 실종…부천시에 비판 이어져

[사진 부천시 페이스북]

[사진 부천시 페이스북]

경기 부천시 역곡역 ‘명예역장’으로 귀여움을 받은 고양이 ‘다행이’의 실종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달 28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다행이의 실종을 알리며 “다행이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민의 제보를 요청했다.
[사진 부천시 페이스북]

[사진 부천시 페이스북]

[사진 부천시 페이스북]

[사진 부천시 페이스북]

 
2014년 1월 유기묘였던 다행이는 천안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다리를 다친 채 발견돼 김행균 역곡역장에게 입양됐다. 다행이는 역곡역의 마스코트로 사랑을 받았고 2015년 역곡역명예역장 으로 임명된 바 있다.
 
그러나 다행이는 지난해 4월 김 역장이 병원에 장기 입원하게 되면서 강서구 반려동물지원센터에 맡겨졌다. 부천시는 지난 1월 말 센터에 있던 다행이가 문 틈새로 밖에 나간 뒤 실종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행이가 김 역장의 부재중 보호소에 보내진 데 대해 분개했다. 다행이를 홍보에 적극적으로 이용했던 지자체가 책임은 고스란히 역장 개인과 보호소에 떠맡겼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김은빈 기자 kimeb265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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